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.. aloe입니다. 블로그 포스팅을 꽤 오랫동안 쉬었습니다.. 정말 바쁜 2023년도를 보냈었는데 네 맞습니다 핑계입니다.. 다시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. 두서없이 적었지만,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. 누구에게 말하는 게 아닌 일기체로 작성하였습니다.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올리지는 못했지만. 많이 배우고 성장했던, 어느 분야의 개발자로 나아갈지 정했던 한 해였습니다. 2023년도를 돌아보며 학업적인 측면에서 잘한점 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에 다니며 꽤 열심히 대학 생활을 했다. 20살 때 대학에 입학한 후로 목표는 하나였다. 돈 내고 학교 다니지 않기…. 수석으로 졸업해보기... 살면서 한 번도 1등을 해..